틔움에게 상담하기
그래서 틔움은.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건축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필요합니다. 건물은 혼자서 지을 수 없습니다. 관계분야가 긴밀하게 협조할때, 건축주가 그리는 건물에 한발 더 가까워 집니다. 이를 위해 틔움건축은 건강한 생태환경; 비즈니스 환경을 지향합니다. 시작과 끝이 건강한, 그래서 건축주와 건축가 그리고 시공자가 함께 만족하는 건강한 건물을 짓고자 합니다. 이번페이지는. 예비 건축주를 위한 첫 단추, 틔움건축과 소통하는 첫 창구 역활을 합니다. 처음이라 구체적인 생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 아니면 여러루트를 통해 알아본 다양한 정보와 수많은 사례 이미지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 건축주 입장에서 시작점을 알 수 없는 막연함을 이해합니다. 조각 퍼즐을 맞추는 첫 작업,..
2020. 8. 24. 20:57